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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피부는 털로 덮여있기 때문에
이상이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아
발견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보호자분들이
평소에 수시로 빗질을 해주고 씻겨줄 때마다
수시로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는데요.
강아지가 피부병에 걸려서 가려움을 느끼면
몸을 자주 핥거나 깨물고, 바닥 등에 비벼서
염증이 더 악화되고 피부가 짓무르거나
화농화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기에 발견해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개 피부병 알아봐요
오늘은 그래서 대표적인 개 피부병에 원인과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개 피부병은 알레르기나 세균감염 등의
피부병인 경우 피부가 붉은색을 띠지만,
간장 질병 혹은 중독에 의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이를 '황달'이라고 하는데,
눈에 점막도 노랗게 변해서 눈 흰자나
잇몸 등을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또한 강아지가 다친 것도 아닌데
피부에 보라색 출혈반이 생긴 경우에는
출혈 시 피를 멎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혈소판이 감소한 것으로 보이니
발견 즉시 전문가를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해요.

곰팡이성 피부염에 가장 큰 특징은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 옮을 수 있는 균으로
일반 세균보다 재발이 잦고, 치료 기간이 길어요.
링웜, 피부사상충증이라고도 불리고
소포 잡균이나 백선균에 의해 발생하는데
피부에 비듬 같은 하얀 가루를 동반하여
피부가 두꺼워지고 심하면 탈모도 발생해요.

곰팡이성 피부염은 면역력 개선,
균형 잡힌 영양섭취, 청결 유지로 예방이 가능하며
약용 샴푸를 통해 전신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씻겨주어 처방 연고를
꾸준히 발라주어야 해요.

강아지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중 하나로 진드기, 먼지, 꽃가루 등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의해 발생해요.
우리나라는 대부분 실내생활하는 반려견이
많아 대부분 집 먼지 진드기에 의해 피부염이
발생하고, 사시사철 다양한 유전적요인으로도
발병할 수 있어요.


강아지가 아토피에 걸리면
주로 눈과 귀, 입주변, 사타구니 등이
붉게 변하고 심할 경우 긁거나 핥는 등
간지러움을 호소해요.
사실상 완치는 불가능해서 완화시키는 치료를 받고
주된 원인이 집 먼지 진드기인 만큼
실내 청소와 환기를 자주 해주고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개 피부병 중에서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질병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모낭염은
세균성 모낭염으로, 세균에 의해 생겨나는
모낭 염증이에요.
강아지 피부가 박테리아성 세균에 감염되면
벌겋게 부어오르고 발적이 생기며
마치 상처가 난 것처럼 보이게 되는데요.
이는 주로 야외에서 벌레에 의해 감염되거나
유전적 영향이 많다고 해요.

또한 과도한 빗질, 여드름, 곰팡이,
외부기생충 감염 등에 이유로
피부에 자극과 염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니
산책 후에는 꼼꼼하게 빗질을 해주어
몸에 외부 기생충이 딸려오지는 않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개 피부병, 목욕 꿀팁!
일반적으로 피부병을 앓고 있는 아이라면
항균 기능이 있는 약용 샴푸를 이용해
10~15분간 마사지하듯 샴푸질을 한 뒤
꼼꼼하게 헹궈주는 게 좋은데요.


이때 진정 효과가 있는 '녹차 티백'을
물에 젖은 상태로 가려워하는 부위나
모낭염 증상이 있는 부위에 올려두면
가려움을 완화해 주고 증상을 진정시키는데
치료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강아지들 깨끗하게 목욕시켜주는 것도 좋지만
피부가 습하지 않고, 약해지지 않도록
구석구석 꼼꼼하게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요즘같이 덥고 습한 장마철에는
아이들에 피부가 약해지기 쉬운데요.
오늘은 우리 아이에 피부 건강을 위해
한번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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