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 보며 산다던 그 집, 왜 갑자기 서울행이었을까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근 서울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주에서 두 아이와 조용히 지내던 그녀가 오랜만에 서울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그런데 서울행의 이유가 뜻밖이었습니다. 다름 아닌 아이들이 먼저 서울을 원했다는 겁니다. 서울의 차가운 밤공기가 좋다는 아이들 박지윤, 어떤 사람일까 박지윤은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특유의 또렷한 발음과 진행력으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입니다. 아나운서 출신답게 다양한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온 인물이에요. 단정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고, 결혼과 출산 이후에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모습도 자주 전해졌습니다. ..